27a9637c64c0cc5040990adda8bec292.jpg


개봉하기 전부터 관심이 모아졌던 데드풀을 극장에서 다내리고 열기가 식을때쯤 나는 다운을 받아서 데드풀을 보았다.


청소년관람불가로 개봉을해서 더좋았다.(므흣)


간단하게 후기를 말하자면 섹드립과 관객과 말하는듯한 대화와 행동이 실제 데드풀 만화와 비슷한거 같아서 재미있게 보았다.


그리고 인터넷에 데드풀 후기가 많이 올라와있는 관계로 데드풀에 대해서 좀더 깊게(?) 알아봤다.


데드풀은 MAVEL에서 만든 캐릭터로 독자와 대화를하고 그림밖으로 튀어나올려고하고 유머스러운 캐릭터이다.


위에 그림처럼 위험한 상황에서 게임을 한다던가 장난을 친다던가 MAVEL에서 볼수없는 독특한 캐릭터이다.


원작만화에서 뿐만아니라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에 이르기까지 장난스럽고 섹드립을 치고하는 면이 잘나타있다.


그리고 이번 영화에서 데드풀 연기를 맡은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을 연기하기전에 그린랜턴과 엑스맨의 탄생 : 울버린 에서 데드풀 역을 맡은적이 있다.

\

밑에 사진은 그때 "라이언 레이놀즈"의 모습이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각종 히어로영화에 출연했지만 그렇게 빛을 보지못하다 이번 데드풀로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이것을 끝으로 영화 [데드풀]의 개인적 후기를 마치겠다.